May 2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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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번역 하나 쪼개서 합니다. (전(全)문 번역도 아니고  전(專)문 번역도 아님

원본: Six-Figure Businesses Built for Less Than $100: 17 Lessons Learned by  Chris Guillibeau

 

들어가며

한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아주 작은 비지니스를 통해 연간 5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 퀘스트(Quest)를 수행해 온 크리스(150개 국 이상을 여행하고 마이크로 비지니스를 공부함)가 뽑은 17가지 사례의 교훈을 소개. 어떻게 시작했고, 무엇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도왔고, 어떻게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보고 성공의 기회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

10만원짜리 스타트업(시작하는 기업)의 17가지 교훈

가능한한 빨리 첫 번째 매출을 만들어라.

Nick Gatens는 본인이 찍은 사진으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조용히 열었고 50불짜리 출력물을 처음으로 팔았다. 그게 무슨 큰일이냐고? 이전에 아무 것도 팔아보지 못했었다면, 즉 낯선 방문자가 당신의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신용카드를 건내준 적이 없다면, 최초의 판매가 시작이다. 닉의 말을 들어보자.

홈페이지에 주문 버튼을 다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오랫동안 전 이것을 기술적인 문제라고 비난했죠 – 워드프레스의 일시적인 오작동, 디자인 개선의 필요 등등. 결국 제가 깨달은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거기에 주문 버튼을 달았고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굉장하다고 느꼈습니다.

교훈: 당신의 홈페이지에 페이팔 버튼이 있는가? 없다면 오늘 당장 달아라!

 

jg.lee 덧: 우리 나라는 결제 버튼을 달기도 쉽지 않고, 결제 버튼을 달아도 결제 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찾아보면 방법은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뭔가를 해 볼 작정이라면 페이팔아마존페이먼트, 구글 지갑으로 변한 구글 체크아웃 등은 꼭 살펴보기 바란다. 코드 몇 줄로 결제 버튼을 달 수 있고 온라인으로 무엇인가를 팔 수 있다. 다양한 제약사항이 있을 수 있지만[1] 계정 만들기와 은행 계좌/카드 정보 등록 등 한 번 고생하고 나면 이후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꼭 결제 버튼이 아니더라도, 판매의 의지가 있다면 연락처를 노출하거나 온라인 송금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jg.lee 덧 2: 한 (웹)개발자는 필자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팔아야 하는 입장일 때 할 일을 말해준 적이 있다. 보통 온라인 쇼핑몰을 한다면  jQuery를 비롯한 Ajax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꾸민 팬시한 홈페이지를 디자인해서 만들고 결제 기능을 넣기 위해 고민하거나 쇼핑몰 솔루션을 구매해서 설치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나오기 까지 손을 보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옷 사진을 어딘가[2]에 올리고 이를 간단한 html로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는 방법만 익힌 후, 은행 계좌 번호 하나와 연락처를 눈에 띄는 곳에 적어 놓어서 계좌 이체로만 결제를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동대문이든 어디든 발품 팔아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옷을 싸게 사다 사진을 마구 찍어서 마진을 붙인 가격과 함께 홈페이지에 올리고 아는 사람에게 홈페이지 주소를 뿌리겠다고. 만약, 옷고르는 센스가 남달라 사람들이 거기서 옷을 사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결제 방법이나 홈페이지가 얼마나 예쁘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 일단 매출이 발생하면 홈페이지 디자인도 좀 세련되게 바꾸고, 결제 모듈도 붙이는 등 결제 방법도 다양화하고 하겠지만,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깔끔하게 발 빼겠다고.

jg.lee 덧 3: 이베이에서 호미 하나가 얼마에 팔리는지 아는가? 중국산 호미 하나가 30불이다;; 우리 상식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동대문에서 몇백~몇천원이면 만들 수 있는 장신구가 수십~수백불 하는 경우도 흔하다. 취미로 블로그 하나에 작업 사진, 상품 사진 올려서 파는 사람도 부지기 수. 예를 들어 이런 곳, 저런 곳. 인기가 좀 있어서 본격적으로 팔기 시작하는 사람도 많다. 예를 들면 요런 곳. 요는 안목이고 센스고 기술인 경우가 많다. 손재주가 있는 분들은 처음부터 잔뜩 만들어 재고 때문에 골치썩지 마시고 이미 여러 번 알려드린 킥스타터 같은 곳에 이런 것 참고해서 재료비를 모금해 보시라.

 

 

Footnotes    (↵ returns to text)
  1. 일부 기능은 미국/영국 등의 사업자 등록을 필요로 한다.
  2. 플리커나 피카사웹을 비롯하여 사진/그림을 공짜로 올릴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있다. 이런 사이트는 간단한 코드를 붙이는 것으로 이미지를 쉽게 홈페이지/블로그 등에 붙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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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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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번역 하나 쪼개서 합니다. (전(全)문 번역도 아니고  전(專)문 번역도 아님

원본: Six-Figure Businesses Built for Less Than $100: 17 Lessons Learned by  Chris Guillibeau

들어가며

한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아주 작은 비지니스를 통해 연간 5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 퀘스트(Quest)를 수행해 온 크리스(150개 국 이상을 여행하고 마이크로 비지니스를 공부함)가 뽑은 17가지 사례의 교훈을 소개. 어떻게 시작했고, 무엇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도왔고, 어떻게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보고 성공의 기회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

10만원짜리 스타트업(시작하는 기업)의 17가지 교훈

만약 진정 돈이 필요하다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mma Reynolds는 대기업의 임원이나 자원을 제공하는 일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문 관련 아이디어가 있었다. 대충 계산해봤더니 새로운 펌(Firm:여러 전문가가 파트너로서 모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지니스)을 시작하는데 적어도 2천만 원(17000불)이 필요했다. 문제가 하나 있었다면…당시 엠마는 23살이었고 사업 융자를 얻기 어려웠다.

엠마와 그의 비지니스 파트너인 Bruce는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융자는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브루스는 자동차 융자로 2천만 원을 빌린 후 이 자금을 엠마와 함께 할 사업에 투자했다. 그들은 자동차 대출을 10개월만에 값았고, 은행은 실제 자동차가 없었다는 것을 절대 찾지 못했다. 이제 영리 단체는 스무명의 사람을 고용했고 4개국에 여러 개의 오피스를 두고 있다.

다른 사례: Shannon Oakey는 훌륭한 재정 여건과 강력한 사업 계획에도 불구하고 작은 은행의 융자를 거절당했다. 섀넌은 다른 곳, 킥스타터(Kickstarter)에 그녀의 비지니스를 열었고, 이를 이용해 돈 문제를 해결했다. 그녀의 프로젝트가 모금에 성공한 것을 보자. 섀넌은 최종 모금 결과물의 복사본을 출력해서 대출을 거절했던 대출 담당 직원에게 출력물 안에 사탕을 넣어 우편으로 보냈다.

교훈: 만약 정말로 대출이 필요하다면 최종 답변에서 ‘안되’를 취하지 말라. 대안을 고려하라. 이끌어내라. 과감하게 해라. 방법을 찾아라. (알림: 존재하지도 않는 차를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은 너 스스로 감당할 위험이다!)

jg.lee: 진짜 한 해가 다르게 재미있는 모금 서비스가 쏟아진다. 사례에 나온 kickstarter는 무척 대표적인 서비스이고, 유사 서비스도 매우 많다. 국내에도 텀블벅같은 곳에서 수백만 원 정도의 모금이 수시로 일어난다. 기자라면 http://spot.us 같은 사이트를 확인해보자. 이제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돈이 없어서’ 라는 것은 점점 핑계가 되어가고 있다. 아이디어가 좋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포장해서 보여주면 수십만~수천만, 심지어 수억의 돈이 모이기도 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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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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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번역 하나 쪼개서 합니다. (전(全)문 번역도 아니고  전(專)문 번역도 아님

원본: Six-Figure Businesses Built for Less Than $100: 17 Lessons Learned by  Chris Guillibeau

들어가며

한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아주 작은 비지니스를 통해 연간 5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 퀘스트(Quest)를 수행해 온 크리스(150개 국 이상을 여행하고 마이크로 비지니스를 공부함)가 뽑은 17가지 사례의 교훈을 소개. 어떻게 시작했고, 무엇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도왔고, 어떻게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보고 성공의 기회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

10만원짜리 스타트업(시작하는 기업)의 17가지 교훈

(사업을 위해) 친구들에게 돈을 구걸하지 말라!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밖에서 투자를 받을 필요가 아마 없을 것이다. 연구 대상의 대부분이 비지니스를 시작하는데 100만 원(1000불) 이하로 시작했고, 거의 반 정도는 10만 원(100불) 이하로 시작했다. 캐나다 밴쿠버의 Nicolas Luff는 비지니스 면허 비용 56.33불로 시작했었다. 다른 사람들은 도메인과 공짜 워드프레스 계정으로 시작했다.
싸게 시작하는 사업이 온라인에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Michael Hanna는 미디어 판매 관련 직장에서 해고당한 후 ‘전통적이지 않은 매트리스 가게’를 열었다. 가구점을 소유한 친구가 마이클은 별로 원하지도 않는 매트리스 트럭 배달을 제안했는데, 마이클은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미국의 유명한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가구를 팔려면 팔 수 있었다. 하지만 크레이그리스트 대신 마이클은 최근에 사업을 접은 자동차 중개사를 찾았다. 덕분에 엄청 싸게 공간을 빌릴 수 있었고 일을 배우면서 그는 첫 번째 가게를 열었다.
마이클이 처음부터 매쓰리스 비지니스를 안 것은 아니었지만, 3년 뒤에 Mattress Lot (매트리스 공간)은 백만불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아래의 챠트는 조사했던 1500여 비지니스가 사업을 얼마의 사업비로 시작했는지 보여준다.

 

사업 시작 자금 범위(가로축은 최초 사업 시작 비용, 세로축은 조사한 1500개 기업에서 몇 퍼센트인지 표시)

 

알림: 사람들이 모든 비지니스가 저비용으로 시작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맞다. 공장을 열려면 10만원 보단 많은 돈이 필요할 거다. 벤처 투자사가 뒤를 봐줘야 하는 기술 기반 기업을 만든다면 지원해 줄 투자자를 구해야 할 거다. 하지만 핵심은 남아있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빚을 지지 않고도 많은 다양한 종류의 비지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모든 것은 똑같다. 만약 비용이 더 적게 든다면 그 길을 가보는 것은 어떤가?
교훈: 가능할 때마다 빨리 시작하고 싸게 시작하라.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은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jg.lee 덧: 본인의 경우도 이런 것은 매우 뼈아프다. 필자의 아버지는 어려서부터 일을 하셨고, 매우 일찍 본인 가게를 여셨고(광장시장 포목부 최연소였다고), 꽤 일찍 은퇴(?) 하셨다. 그러다보니 사업에 있어 많은 통찰을 보여주시는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해 주신 조언은 매우 뼈아픈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조언을 미리 들었더라도 경험하기 전에는 실감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시작은 돈 많이 안 들이고 할 생각이었고, 그럴 자신도 있었으니까. 하지만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는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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