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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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얘기해 준 건데’ 라는 말이나 ‘인터넷에서 봤더니’ 라는 말은 직접 원전(source)을 찾으려는 노력이 없으면 무작정 퍼뜨리지 말고 그냥 침묵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다는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이게 참 어려운 일인데… 좋은 소식은 안 들어도 그만이지만, 나쁜 소식이라면 지인들에게 빨리 알려서 문제를 회피하도록 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오늘도 그렇게 괴담은 퍼져나가고;;;)

특히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나 좀 배웠다싶은 ‘고학력자’들은 특히 정보(라기보다 대부분 루머)를 공유하기 전에 쬐끔 더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한 마디 한 마디가 주변인들에게 상당한 신빙성을 부여하기 때문.

선조들이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라고 말한 것이 SNS 시대, 공유가 일상이 된 시대를 내다본 격언이 아닐까 싶다;;

잘 모르는 것이나 알아볼 생각이 없는 것, 나중에 무엇이 사실이고 진실인지 알게 되었을 때 적극적으로 고칠 생각이나 정력이 없다면 공유 버튼에서 손을 떼는 것이 진정으로 주변인을 돕는 것이 아닐까나?

 

존경하는 캡콜님의 연중 상시 행사 Back to the source 를 링크하고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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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at 11:27 am